강남구청장배 장애인 탁구대회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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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포츠문화센터서 16일 개최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오전 9시 강남스포츠문화센터(강남구 수서동 소재)에서 제1회 강남구청장배 장애인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생활체육회와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칭)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장애등급에 따라 경기를 치르게 되고, 단식·복식 모두 예선 11점 3세트, 본선 11점 5세트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증진과 장애인 탁구 동호인 간 건강·화합 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탁구경기는 장애정도(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뇌성마비)를 기능별로 분류해 10등급으로 구분하는데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휠체어에 앉아서 경기를 하고, 6등급부터 10등급까지는 서서 경기가 진행된다.


등급수가 낮을수록 중증장애인이며, 지적장애, 청각장애인도 별도로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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