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정례회 오는 20일 개회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4:45: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2 회계연도 세출입 결산·조례안 7건 의결

24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내달 10일 구정회의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낮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달부터 10월15일까지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먼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하루살이, 모기 등 질병매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하수구를 비롯한 주택가, 공원, 풀숲지역, 재개발쓰레기 투기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40개 지역, 24만9000㎡)을 대상으로 연무소독과 분무 살균살충소독을 주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빗물펌프장, 하천변,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한다.


특히 구는 지역을 ▲노량진1동, 흑석동▲사당동▲상도동▲신대방동▲노량진2동, 대방동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모기활동시간대(오후 6~9시)에 중점적으로 방역하는 야간 방역소독도 9월 말까지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휴대용 연무기 28대를 구 보건소에 비치하고 개별 주택 등에 신청에 따라 하루씩 대여해 주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기 등 위생해충 방제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