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 노인 가요 페스티벌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2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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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실력 뽐내

[시민일보] 오는 14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회 용산구 경로당 한마음 가요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뽐내는 행사다.


이 대회에 15개팀 200여명의 노인이 참가할 예정이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10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한다.


참가팀은 합창, 율동, 포크댄스 등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라고 구는 밝혔다.


경연 후 시상식을 통해 으뜸상 3팀, 인기상 4팀, 행복상 4팀, 화목상 4팀, 응원상 3팀 등을 선정, 트로피와 쌀, 부상품 등을 수여한다.


한편 국방부 의장대가 이날 오후 2시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구 관계자는“경연에 참여하는 어르신 200여명을 포함, 약 1,0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페스티벌의 관객이자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며 “서로간의 우호를 다지고 경로당이 행복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가 주최하고 용산구, 용산구노인복지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해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끼를 보며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열어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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