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피란음식 먹고 평화의미 되새겨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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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쟁음식 시식회·사진 전시회
▲ 지난 해 6.25 음식 시식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와 노인들이 개떡과 주먹밥을 먹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부는 오는 13일 전쟁 음식 시식회와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일보]오는 13일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6.25 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선 6.25전쟁 당시 국민들이 피란길에서 먹은 주먹밥, 보리 개떡을 맛볼 수 있다.


또 안보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국방 관련 사진들이 전시돼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식회 음식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손수 만들 예정이며 성동구 해병대 전우회는 사진전 방문객들에게 직접 사진을 설명해 줄 계획이다.


또 어린이 대상으로 태극기 무늬 페이스 페인팅행사도 진행한다.


성동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행사가 주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길 기대하고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전쟁 경험이 없는 세대에게 전쟁의 참혹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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