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본격적인 우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산사태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 도봉동 산70-1번지 등 7곳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방사업(계류보전 2.63km, 산지보전 1.1ha)을 오는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방작업에 앞서 지난 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 7곳을 전문가와 함께 조사해 타당성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고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활용해 안전과 경관을 고려한 공사를 추진하여 국민의 소중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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