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집 전체의 3.7%뿐, 예산 많이 들어도 해결책 찾아야"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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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덕 강동구의회 부의장 주장

[시민일보]안병덕 강동구의회 부의장이 최근 제210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필요성과 운영 보완점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이 현재 24곳인데 이는 강동구 전체 어린이집 수의 7.3%에 불과하다. 돈과 예산이 많이 들어도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부모가 보육과정에 참여하는 공동육아 방싱의 마포구립 성미어린이집 운영사례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개선과 교사를 대하는 학부모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지역내 300개가 넘는 어린이집을 현재 공무원이 전부 관리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잇단 어린이집 비리 사건을 언급하며 "어린이집 원장, 교사들의 노고가 일부 어린이집 비리로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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