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서 13일 단오절 잔치 한마당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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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국악공연·윷놀이·사물놀이 등 즐길 거리 다채

[시민일보]오는 13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단오절 맞이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민족 명절인 단오(음력 5월5일)를 기념하기 위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개최하는 행사다.


주요 내용은 국악공연, 민속체험이다.


소리랑국악예술단이 남도민요와 한국무용을 선보인다. 화려한 부채춤과 구성진 판소리 심청가, 금강산타령 등 민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강강술래도 펼쳐진다.


더불어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해볼 수 있고 국악기로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단오음식인 수리떡, 오미자를 시식할 수 있다.


단오는 일년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서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게 준비하던 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구는 매년 인사동에서 단오절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추후 구는 중추절과 동지절 체험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단오절 민속행사는 우리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있는 종로가 되기 위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킨 문화콘텐츠의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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