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곳곳서 매주 목요일 시원한 이색공연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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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3일부터 9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무료 공연을 마련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8월 한 달을 제외하고 합창, 밴드, 댄스, 마술 등 매회 색다른 공연은 ‘음악, 도심을 흐르다’라는 주제로 주민들 가까이 있는 당산공원, 신길근린공원,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등지에서 총 10회 개최된다.



13일 낮 12시20분 당산공원에서는 ‘해오른누리’의 어쿠스틱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일에는 'JIB' 그룹의 크로스오버 재즈 공연이 낮 12시20분 당산공원에서 펼쳐진다.



6월 27일과 7월4일 낮 12시20분 에이스 하이테크시티에서는 성지송의 첼로공연, 셔플코믹스의 코믹 마임, 사운드박스의 공연이 개최,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이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 공간으로 변모될 것으로 보인다.



당일 행사장으로 오면 주민 누구나 공연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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