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행정·문화·환경분야 협력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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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민간단체교류 지원

송파구-양양군, 오늘 자매결연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와 강원도 양양군이 12일 자매결연을 맺는다.



양 지자체는 이날 양양군청에서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송파구의 자매결연지 체결은 이번이 8곳째이며, 강원도에서는 처음이다.



이 협약은 행정?경제?문화?체육?복지?환경 각 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협약이다.



송파구는 추후 양양군과 청소년 및 민간단체 교류를 위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실무협의회도 구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양 자치단체는 지역대표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송이축제에 각각 사절단을 파견하고, 송파구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 양양군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류를 실시해왔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송파구는 한편 지난 1998년부터‘1도 1자치구 자매결연’을 추진, 지금까지 경북 영덕군, 전남 광양시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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