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시세 2733억 징수…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 선정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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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외수입분야선 노력구… 인센티브 '1억6000만원'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최근 서울시 2012 회계연도 자치구 시세징수 실적 평가에서 '시세종합 분야' 최우수구와 '시세외수입 분야' 노력구로 선정, 총 1억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시세징수 실적 평가는 세입목표 달성과 세무행정 발전을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 회계연도의 평가를 실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구에 인센티브 및 포상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세종합, 법인세원발굴, 시세외수입 3개 분야로 구분해 총 14개 항목, 5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3개 분야 중 2개 분야에 수상한 양천구의 2012 회계연도(2012년 1월1일~2013년 2월28일) 시세 징수액은 2733억원, 징수율 97.1%로 전년도 시세 징수액 2698억원, 징수율 95.1%보다 징수액 35억원, 징수율 2.0%가 증가했다.



구는 그간 징수실적 제고를 위해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하여 현장방문을 통한 은닉재산 추적 ▲예금·보험·신용카드 등 금융재산 수시 확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의 특별관리를 실시왔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 등의 노력은 서울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구민을 위한 세무행정서비스를 펼쳐온 결과 3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구는 시민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재정 자립도 제고 및 신뢰세정?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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