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북촌 한옥' 숙박 예약 사이트 오픈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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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 객실 정보 한눈에

[시민일보]북촌 한옥숙박 예약 전용 사이트(www.hanokstay.org)가 최근 개통됐다.


이에 따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내 북촌, 세종마을(서촌), 대학로 일대 한옥 60여채 총 200여 객실을 한꺼번에 모아보고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사이트에 게시된 숙박업소를 날짜별로 실시간 예약할 수 있으며 각 객실 이용료, 수용 가능인원, 객실 비품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용후기 코너도 있어 앞선 이용자들의 후기를 참고할 수 있다.


또 이 사이트는 인근 가회동, 안국동, 창덕궁 등 북촌 8경 관광정보도 안내하고 있다.


구는 오는 하반기 중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도입하고 무료숙박 체험권을 주는 등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해 말 한옥체험살이 안내센터를 재동에 건립하는 등 한옥체험 관광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주민협의체인 북촌한옥체험살이가 운영하며, 종로구는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그동안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했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742-998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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