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대강당에서 민·관 복지 우수사례 발표회 11일 열어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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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송파구 민·관 복지관리 우수사례를 공개하는 발표회가 11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내 민·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가 지난 1년간 복지업무를 하면서 경험한 것 중 우수관리 사례를 모아 발표하는 행사다.


장애나 가난으로 힘들면서도 복지기관의 도움을 받아 자활에 성공한 사례 등 우수 사례를 각각 ▲구청 ▲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기관 ▲사례 관리대상가구 총 4팀이 발표한다.


특히 지적장애와 가난을 극복한 한 대상 가정의 가족이 참석해 피아노&플룻 협주 공연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례 발표는 역할극과 동영상을 활용한 방식으로도 병행된다.


또 성과물을 정리한 우수사례집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숨은 희망찾기'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해 공유한다.


추후 구는 복지분야 민관 협업을 지속 추진하고 위기에 처한 가정을 효율적,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위기에 처한 구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할 수 있도록 감동적인 휴먼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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