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초등생 교과서 속 음악여행'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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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는 12, 19일 각각 서울 나루아트센터에 초등학생 대상 '교과서 속 음악여행' 공연이 선보인다.


이 공연은 청년 클래식 전문연주가 모임인 클래시칸 앙상블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연세대 음악대 지형주 교수가 해설해준다.


바로크시대부터 낭만 시대를 아우르는 20세기 현대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주요 연주곡은 ▲비발디 '사계' ▲모차르트 '작은 밤의 음악' ▲로시니 '세빌리야의 이발사 서곡' ▲드보르자크 '유모레스크' ▲쇼스타코비치 '피아노5중주' 등이다.


이 음악회에선 교과서에 수록돼 대중들에게 익숙한 고전 음악을 90분 동안 감상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 음악회를 기획했다고 구는 밝혔다.


앞서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총 400여명을 모집 완료한 바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고 음악적인 소양도 쌓을 수 있어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에 매우 유익하다”며“이번 공연이 학업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과의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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