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온가족 단오 마을축제 11일 개최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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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11일 단오(음력 5월5일)를 맞아 서울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밸리 앞)에서 어린이 1700여명이 창포머리감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전망이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잊혀져 가는 고유명절 단오를 되살려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마당을 조성하고자 '단오 마을 축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로5동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이 살아 있는 단오 마을'을 테마로 창포머리감기, 단오음식(수리취떡, 오미자화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단오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지역내 어린이집원생과 초등학생의 단오 작품을 전시하는 단오작품전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돌리기 등의 놀이행사 ▲구로구와 단오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 골든벨 ▲소원성취 종이달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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