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업체 삼화고속 노조가 파업 이틀 만에 사측과 합의했다.
10일 삼화고속 노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의 중재로 파업 이후 4번째 실무교섭을 갖고 일부 내용에 합의했다.
사측은 매각 의사를 밝힌 3개의 시외버스 노선 소속 근로자 25명을 고속노선으로 전환 배치하고 고속노선 근무를 18일 이상 균등 배차키로 했다.
사측은 또 광역근무제와 고속 부문 통상임금 휴일가산 수당, 정년연장 등 현안에 대해 노조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삼화고속 노사는 이날 1000번, 1400번, 1500번, 9501번, 9802번 등 5개 노선을 정상화하고 11일 첫차부터 전 노선에 대해 운행할 예정이다.
삼화고속 관계자는 "전날 늦은 시간까지 교섭이 이어진 탓에 월요일은 부분 운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화고속 노조는 사측이 지난달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인천∼천안, 인천∼아산, 부천∼공주 등 3개의 시외버스 노선의 매각 의지를 보이자 지난 8일 파업에 들어갔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