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전동차 고장 영등포시장역서 30분 멈춰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6-10 1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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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9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에서 전동차가 고장이 나 30여분 간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상일동·마천 방면으로 운행하던 전동차가 고장이 나 3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뒤 따라 오던 전동차 운행도 잇따라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셜네트워크(SNS)상에는 해당 열차를 이용하던 누리꾼들의 불만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트위터 아이디 @ram***는 "5호선 열차고장으로 영등포시장역에서 정차 중"이라며 "뒤의 열차가 모두 밀려있다"고 전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전기 회로에 이상이 생겨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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