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우려' 서울대고개 보강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9 1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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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오는 10월까지 완공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여자상업고교~서울대 구간서울대고개의 옹벽 및 절개지 사면 보강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시행중이다.


옹벽 및 사면 보강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낙석 등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사다.


서울대고개 절개지 사면은 1979년 관악로 개설시 형성된 도로 좌?우측 절개지로 최대 높이가 32m이다.


이 구간은 암반 풍화가 진행돼 토사유출, 낙석 등이 우려된다고 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 생활도로망 확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안전”이라며, “공사로 인한 소음이나 먼지 등을 최소화해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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