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통시장 곳곳서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9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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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단오맞이 행사

[시민일보] 서울 풍납시장 등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주요 전통시장에서 오는 16일까지 단오맞이 이벤트가 차례로 열리고 있다.


구는 민족 명절인 단오(13일)를 맞아 지난 8일부터 기념 행사를 순회 개최하고 있다.


개최 장소는 풍납시장,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문정동로데오상점가 등 총 5곳이다.


풍납시장은 손두부만들기 체험 행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석촌시장은 단오음식인 청포묵 시식 행사, 창포물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한다.


또 문정동로데오상점가 등도 오는 13~16일 물품 특가판매, 경품 추첨행사 등을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풍납시장 9,13일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13일 ▲문정동로데오상점가 13~16일 ▲방이시장 14~15일이다.


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의 즐거움을 맛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사업, 경영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오맞이 이벤트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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