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행정정보공개 사전대응 박차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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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 구성해 활동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내달부터 구청장이 결재한 문서를 전면 공개키로 결정한 데 따라 관련 대응 움직임이 분주하다.


구는 이달 한달간 행정 정보공개 T/F팀을 꾸려 운영 중이며 이달부터 각종 문서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T/F팀은 국별 결재문서 공개범위와 내용을 검토한다.


또 신종일 금천구 행정지원국장이 팀장을 맡아 주 1회 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비공개대상 정보의 공개 요청으로 인한 민원 야기 가능성도 고려, 대책을 고민한다.


이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에 해당하는 비공대상 문서를 제외하고 모든 문서가 전면 공개되는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는 등 사전 조치를 적극 취할 방침이다.


이는 구정 운영을 투명히 하고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침이라고 구는 발혔다.


사전 정보공개 대상은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정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정보 ▲예산집행 내용 등 행정감시를 위해 필요한 정보 ▲공공기관의 장이 정하는 정보 등이다.


구는 이외에도 평소 정보공개 청구 빈도가 높은 정보나 주민의 관심이 큰 각종 현안사업 관련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공공기관 정보공개법에 따르면 국가안보, 외교관계 등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등은 비공개대상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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