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이대우를 봤다"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6-05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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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에 밤새 무려 9건 오인신고

탈주범 이대우를 봤다는 신고가 경기북부지역에 잇따르고 있다.



5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에 따르면 이대우가 5월 말께 서울로 잠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경기북부 지역에도 “이대우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4일 밤부터 5일 아침까지 무려 9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고양 4건(일산2건) 의정부2건, 남양주 1건, 양주 1건, 동두천 1건 등이다.



신고내용은 “술집에서 이대우를 봤다”는 내용부터 산이나 영화관 등에서 이대우를 목격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이대우일 가능성이 낮은 제보도 수사관을 바로 보내 확인하고 있다”며 “만약의 사태와 조속한 검거를 위해 시민들의 제보내용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경찰청 2청은 현재 이대우 검거를 위해 검거망을 확대 가동 중이며 주요 지점에서 대대적인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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