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동대문구'… 3회 연속 선정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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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회계연도 서울시 법인 세원발굴 평가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2 회계연도 하반기 서울시‘법인 세원발굴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에 따르면 '법인 세원발굴'분야에서 2011년 최우수구, 2012년 상반기 노력구에 이은 3회 연속 수상 쾌거다.


구는 지난 해 초부터 숨은 세원발굴을 적극 추진했다.


지방세 설명회 개최, 세무조사 시 서면조사 및 조사일시를 법인이 선택한 날짜에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납세자편의시책 개발에도 힘썼다.


특히 세원발굴을 위해 팀장 및 주무관들의 적극적인 검토와 토론을 통해 누락 및 탈루세원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결과가 부동산 경기침체 등 장기적인 불황속에서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값지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세원을 적극 발굴하고, 납세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상ㆍ하반기로 나눠 법인 세원발굴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기관 포상 및 인센티브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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