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유용미생물 '흙공'으로 홍제천 살린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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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0명 하천변 청소·흙공던지기 활동 펼쳐

[시민일보]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주민들이 홍제천 살리기 운동에 나선다.



이날 구는 홍제천 세검정 정자 옆 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하천변 쓰레기를 줍고 환경 정화효과가 있는 EM흙공을 물속에 던진다.



특히 흙공은 종로환경감시단원들이 지난 달 10여일에 걸쳐 직접 만든 것이다.



흙공 만들기에 이어 주민 대상 'EM 발효액 만들기, 활용법' 교육도 실시된 바 있다.



EM(유용미생물)은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종로환경감시단이 주관하고 강북삼성병원이 후원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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