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차장 수급실태 전수조사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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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50일간 현장조사… 확충계획에 반영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약 50일간 '2013년도 주차장 수급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구의 중장기적인 주차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


구는 지역별로 주차장 대비 주차면 부족 현황, 주차환경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연차별 주차장 확충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조사는 양천구 전지역을 56개 블록으로 세분화하고 노상, 노외, 부설주차장 등 주차장법 규정에 따른 주차시설에 대하여 소재지, 운영시간, 규모, 시설형태, 요금, 야간개방 여부, 첨두시 주차대수 등 19~31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조사표에 의거 조사원이 직접 주차장을 방문하여 조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공영주차장 뿐만 아니라 개인이 관리하는 건축물 내의 부설주차장에 대해서도 가구별로 현장 방문해 조사가 진행된다.


또한 이렇게 조사된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 주차관리 시스템에 입력돼 장래의 주차장 수요 및 공급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주민에게는 유용한 주차정보로 서비스 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하기를 주저하는 구민의 대부분은 사생활 보호와 보안 문제를 걱정한다. 구는 이러한 불안요인을 해소하기 위하여 담장허물기에 참여한 가옥에 무료로 무인자가방법시스템을 설치해드리고 있다.” 며, “이웃과의 불화 없이 내 집 주차장을 가질 수 있고,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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