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클래식 흐르는 명동서 더위 싹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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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콘서트 8일 열어

[시민일보] 오는 8일 서울 명동 거리가 클럽으로 변하는 '명동 나이트페스티벌' 대신 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된다.


4일 중구(구청장 최창식)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개최되는 '명동 클래식 콘서트'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자 '명동 나이트페스티벌'을 대체한 음악회다.


북핵 위협과 개성공단 철수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경건하게 행사를 진행하자는 명동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날 전자현악 연주 및 국내 유명 성악가 공연, 신인가수 퓨어가 출연해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명동 나이트페스티벌은 명동관광특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매달 1회 토요일마다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리는 댄스나이트 행사다. 올 5월까지 6회째 진행됐으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몰리는 명동의 대표 축제라 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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