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장애인 돕기 자선공연 '인순이' 출연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1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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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교회서 오늘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시민일보] 가수 인순이가 4일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을 구로3동에 위치한 베다니교회에서 개최한다.



3일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따르면 이번 자선공연은 좋은친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공연 수익금(티켓금액 2만원) 전액은 시설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전화 또는 베다니교회를 방문해 예매 가능하다.



좋은친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낮 시간 동안 성인 지적 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지적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현재 지적장애 13명, 자폐성 장애 1명이 이곳을 이용해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수 인순이의 멋진 공연도 보고, 장애우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2619-822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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