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양군 '상생의 다리' 놓는다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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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행정시책 정보 나누고… 상설직거래 장터 열고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일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지난 2011년 12월 청양군의 제안으로 추진된 것으로 그간 양 지자체간 실무단 상호방문 등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충남 청양군은 동대문구의 9번째 국내자매도시이자 충남 지역 최초의 자매도시가 된다.
구는 이날 청양군과의 협정식에서 우수 행정시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설직거래 장터 운영 및 청소년, 민간단체, 공무원들의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발전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문구의 동장, 청양군의 읍·면장들도 이번 협정식에 참석해 동과 읍·면의 결연을 통해 교육, 문화·관광, 농특산물 판로개척,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청양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분야를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국내도시는 남해군을 비롯한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음성군, 여주군, 순창군, 청송군 등 8개 시ㆍ군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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