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동반성장' 패러다임 바꾼다, 환경분야 연구 실질적 지원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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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시민일보]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고 등급(붙임 참조)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환경 분야 동반성장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키로 한 이번 계획은 지난해 구축된 ‘동반성장 추진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우수 중소기업에 Pilot Plant, 실증화 설비 설치운영 등 환경 분야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연구현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성과를 도출한 우수 중소기업은 공사와 함께 해외진출이 용이하도록 시스템도 정비할 예정이다. 이에 공사는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하도급대금지급 확인제도, 중소기업 제품구매 등)에 중소기업 R&D 등 기술개발 지원 및 해외진출 촉진 등의 내용을 강화, 올해 동반성장 추진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동반성장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 대, 중소기업간 동반성장협의회’의 구성원을 한층 더 강화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괄목할 만한 매립지 환경개선을 이뤄냈다”며 “공사는 폐기물처리시설 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 환경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향후 매립지가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간적, 환경적으로 잘 관리하고 지역사회와도 긴밀하게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테마파크는 지난 2월 명지대학교 안대희 교수가 제안한 사업비 5조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매립지를 디즈니랜드 같은 테마파크로 조성, 인천시 세수확대와 주변지역 집값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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