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ㆍ절주 도와 주민 보듬은 영등포구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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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절제협회 금연의 날 '절제 유공기관' 선정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금연·절주·재활 등 '절제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국제절제협회(ITA, International Temperance Association) 한국총본부에서 올해 최초로 실시한 ‘세계 금연의 날 유공자 표창’에서 절제유공기관(단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그간 구는 학교, 경로당 등을 방문해 금연·금주 등 절제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이행한 것은 물론 기업에도 직접 찾아가 장기 금연 프로젝트를 시행해왔다.

또 국가적 난제 중 하나인 노숙인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금연·절주·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는 현재의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금연·절주·재활을 위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모두가 튼튼한 건강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는 1972년 UN NGO 국제알코올오남용예방기구(ICPAㆍInternational commission for Prevetion of Alcoholism and drug dependancy)의 모체인 국제절제협회(ITA, International Temperance association) 세계 총본부의 지도 아래 2001년에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보건절제사업인 술, 담배,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성폭력 예방 등에 관한 절제 운동을 국·내외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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