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편백숲 ‘누드 산림욕장’ 개장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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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트 5배’··· 아토피·천식 등 힐링효과 탁월 토굴 3곳·움막 8곳·원두막 7곳 등 시설 재정비
[시민일보]전남 장흥군은(군수 이명흠) 일명 누드 산림욕장으로 소문난 비비에코토피아(풍욕장)을 최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개장 3년째를 맞는 모았던 비비에코토피아(풍욕장)은 일반 숲과 비교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돕는 피톤치드를 5배 이상 내뿜고 있다.

비비에코토피아는 6000여평의 편백 숲으로 조성돼 있으며 이곳을 이용하려면 가벼운 종이옷(입장료 3000원)을 입고 체험할 수 있다.

풍욕장 주변에는 토굴 3곳, 움막 8곳, 원두막 7곳, 평상, 벤치 등 풍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재정비하였으며, 체험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록수와 대나무 차폐막을 설치하여 밖에서 들여다 볼 수 없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편백숲 우드랜드에 오시면 풍욕은 물론 아토피 재활ㆍ휴양 시설을 갖춘 편백소금집에는 소금마사지실, 해독실, 심상 요법실, 치유실 등이 있으며, 말레길 등반,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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