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트위터'로 민원접수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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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창구 운영
[시민일보] 3일부터 '트위터'를 통한 민원신청이 가능해진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SNS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 스마트폰 트위터 어플을 통해 민원을 신청하면 최대 3일 이내에 소관 부처로부터 처리결과를 답변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SNS를 이용한 민원처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송파구(2012년 5월부터 운영)와 영등포구가 유일하다. SNS 트위터 민원창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존 영등포구 대표 트위터를 통해 민원이 제기되긴 했지만 시스템화 되지 않아 각 부서에서 신속히 답변하지 못 했다.
하지만 이번 SNS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들은 단시에 일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에 이뤄지는 별도의 민원접수대장 등록이나 접수증 발급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이다.
민원은 스마트폰 트위터 어플을 통해 영등포구민 대화실(@ydpvoc)에 생활불편 민원사항을 트윗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SNS를 통한 민원은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아 민원인이 자신의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을 밝힐 필요가 없다.
단, 욕설, 음란물, 광고성 트윗 등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된 민원에 대해 구는 삭제 또는 비공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문의(2670-302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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