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8월7~8일 1박2일간 전남, 충남의 자매도시 문화교류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홈스테이 가능한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생 총 35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중이라고 2일 밝혔다.
행사명은 '제6회 여름방학 홈스테이 문화교류체험'이다. 금천구 자매도시인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을 어린이 총35명이 지역별로 방문하는 행사다.
또 해당 자매도시 어린이들은 같은 달 12~13일 1박2일 동안 금천구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들은 1박2일간 청양군, 고흥군을 방문해 농사를 체험하고 교육·문화 시설을 방문한다.
가재잡기, 소달구지 체험 등을 하고 고흥군 로켓발사장,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해 천문 학습을 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생 중 1:1 홈스테이가 가능한 가정의 어린이 35명이다.
고흥군, 청양군 어린이 35명 역시 금천구를 방문,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에 동참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행사는 올해 6회째이며 학생들에게 도시와 농촌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고 있다고 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홈스테이는 시기, 기간, 인원, 프로그램 구성 등 사업추진 전반에 걸쳐 참가자 및 자매도시와의 상호 소통과 공조를 바탕으로 탄력적이고 유연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어느해보다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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