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안전성 검증 보고회 내달 3일 개최

김형진 / / 기사승인 : 2013-05-30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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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빛원전 3호기 원자로헤드 안전성 검증용역 최종보고회가 내달 3일 오후 3시 전남 영광군청 3층회의실에서 개최된다.
30일 영광원전범군민대책위원회는 "용역사인 독일TUV Nord사로 부터 한빛 3호기 원자로헤드 안전성검증 용역 결과를 최종 보고하고 이에 대한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번 한빛원전3호기 안전성검증 최종보고회에서는 "원전 3호기 원자로헤드 결함 보수방식과 대체기술 적용의 적합성 등에 대한 검증 결과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검증 용역업체인 독일 TUV Nord사는 지난 4월 19일부터 독일 전문가의 현장 검증과 해외사례 검토, 민간대책위원회에서 요구한 추가역무 등 한빛원전 3호기 원자로헤드 관통부 정비방법에 대해 검증을 수행해 왔다.
한편 최종보고회 결과는 영광원전민관합동대책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최종보고서로 채택될 예정이다.
영광=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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