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씨와 영등포구 현안 해결 모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30 16: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래동 에이스센터서 10일 현장시장실 운영
양평1 유수지 악취저감 저류조 설치등 논의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내달 10~11일 양일간 문래동 에이스센터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3층에서 '원순씨와 함께 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네 번째로 진행되는 영등포구 현장시장실은 지역 현안을 살펴보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첫 날인 10일 시ㆍ구 간부 합동 지역현안 설명회를 갖고 주요 현안인 ▲문래 예술창작촌 활성화 사업 ▲당산동
~샛강 생태공원 연결로 설치 ▲양평1 유수지 악취저감 저류조 설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서남권 문화복합시설 건립부지 현장, 남부도로사업소 등을 방문,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주민대표와의 토론회 자리에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시ㆍ구 간부들이 회의를 통해 현안을 검토한다.
이어 11일에는 주민과의 지역현안 청책토론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시장실을 마무리 한다.
현장시장실 대부분의 일정은 라이브서울(tv.seoul.go.kr)에서 생중계되며,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타구와 달리 우리구만이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과 구민의 숙원 해결을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6월에 맞는 현장시장실을 알차게 준비하여 우리 구민에게 많은 이로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