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복지센터 건립 순항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3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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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노인 물리치료실 등 조성… 내년 2월 착공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여의도복지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에 설계안을 공모해 최근 당선작을 선정, 내달 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으로 이후 공사 발주를 거쳐 내년 2월에 착공해 2014년 완공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의도복지센터'는 여의도동 56번지 자매근린공원내 지하 2층과 지상 4층의 연면적 약 3600㎡ 규모로 추진된다.
구는 여의도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비해 아동·청소년 및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98억원의 사업비(구비 약 70억 원, 시비 약 22억, 국비 약 6억)를 확보했다.
센터는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구성될 예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실·물리치료실·대강당 ▲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실·북카페·휴까페 등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진조평 건축과장은 “이번 복지센터의 건립으로 여의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다소나마 해갈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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