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31일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토론회 '별바라기'가 열린다.
금천청소년별밭두레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내 청소년 정책, 사업 등에 관해 토론하는 자리다.
이날 청소년 100명과 전문가 등 총 120명이 참석해 청소년 문제를 집중 토론한다.
주요 의제는 ▲문화(금천구 청소년 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 ▲안전(청소년의 유해환경노출 문제) ▲진로(목표
의식 없는 청소년의 진로문제) ▲정서(가정문제, 진로문제 등 현재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정서적 문제)다.
토론회에 앞서 구는 모범청소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유공자 총 8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수여식도 개최할 예
정이다.
주관단체인 금천청소년별밭두레단은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 권익증진을 도모하는 모임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
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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