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서 '3代 출산 준비교실' 운영 31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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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보건소에서 31일부터 6월17일까지 4회에 걸쳐 삼대(三代: 조부모, 임신부, 태아)가 함께하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의 가장 큰 조력자인 조부모와 임신부가 함께 참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4회 과정으로 조부모의 지혜와 경험을 현대 출산준비 및 육아와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다.
31일에는 ‘출산·산후·신생아 관리’에 대해 알아보며, 6월3일에는 ‘가족사랑 아기용품 만들기’를 한다.
6월10일에는 ‘순산을 위한 체조’를 함께 해보며, 6월17일에는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요즘 조부모는 육아에 있어 최고의 조력자다. 이번 교육은 부모 세대의 지혜와 과학적인 현대 태교 및 육아법을 함께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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