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관 초청 '종로 역사투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9 16: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내달 1일 관광 서포터즈 초청 행사
[시민일보]내달 1일 주한 외교관, 외신기자 등 한국관광공사 소속 관광 서포터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관광공사와 종로구는 이날 한국관광 서포터즈 30여명을 초청, 종로구 일대에서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 주제는 한국의 역사와 문학, 문화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에 종로구청을 출발해 오후 6시까지 지역내 다양한 문화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주요 방문 예정지는 ▲한양도성 ▲수성동 계곡 ▲윤동주문학관 ▲북촌 전통공예체험관이다.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과, 최근 복원된 수성동 계곡을 차례로 둘러보고 윤동주문학관으로 이동, 민족시인 윤동주의 넋과 문학 정신을 느껴본다.
또 북촌 공예체험관에서 단청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직접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본다. 머리핀, 금박서표(책갈피)를 만들어본다.
이어 떡박물관을 방문해 일제히 한복을 입은 채 직접 떡을 만들어보며 즐거움을 만끽한다.
한편 오전중 광화문아트홀에서 김덕수 사물놀이패에게 전통 사물놀이를 배우는 코스도 준비돼 있다.
한국관광공사, 종로구는 역사 문화재가 풍부한 종로구의 즐길거리, 먹거리를 통해 한국 전통 관광콘텐츠를 알리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 외교관들이 우리의 진정한 맛과 멋, 삶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관광콘텐츠 체험과 모니터링을 통해 외래 관광객 천만시대에 걸맞는 종로의 관광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