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은평구 비결은 민관 협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9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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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희망온돌 인센티브 평가서 '우수구'
저소득층에 성금·집수리·보일러 수리 지원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희망온돌 인센티브 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희망온돌 인센티브 평가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희망온돌 방 만들기 네트워크 활동실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시민참여 활성화, 커뮤니티 맵 등 7개 분야 1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을 거점기관으로 선정, 민간지원의 중추역할을 맡겼다. 이들 복지관은 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희망나눔 캠페인’과 ‘기부 릴레이’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해부터 지금까지 주민 1만7091명에게 총 7억8152만원의 성금품을 지원했으며, 390가구에 집수리 지원, 733가구에 보일러 점검ㆍ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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