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식중독 예방 수산물 안전취급요령 알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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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시설 위생관리자에
식중독 지수 문자전송 서비스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내 집단 급식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구는 최근 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학교, 기업체 등 집단급식시설 종사자 48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날 교육에서 활어 등 수산물의 안전한 취급요령과 비브리오 패혈증, 식중독 예방법 등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방법 등을 알려줬다.
또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 등 206곳 위생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문자전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위생지도반을 편성, 노량진수산시장내 횟집 등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과 위생검사를 실시한다.
활어를 판매하면서 회를 직접 떠주는 업소를 찾아가서 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한 표면오염도를 검사하는 등 눈높이 현장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과 노량진수산시장 등 취약시설 교육 및 위생지도를 통해 위생수준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식중독예방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도 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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