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저소득층 10가구 도배·장판 교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8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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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5일 실시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 10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한 방 만들기'란 이름의 이번 사업은 (주)대림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민ㆍ관 협력사업으로 향후 구는 이같은 후원업체를 꾸준히 발굴해 분기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등 미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 중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으로 도배, 장판교체, 방충망 설치, 전기공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곧
다가올 태풍이나 무더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주)대림산업은 재료비 등 공사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뿐만 아니라 (주)대림산업 KOTITI 시험연구원 강남사옥
공사 현장직원 10명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시공한다.
우선 수급자 가구를 사전 방문해 공사일정과 방충망 등 규격을 확인한 후, 도배지, 장판, 방충망, 전등 등 재료를 직접 구입해, 집안가구 비우기, 도배작업, 장판깔기, 전기설비 점검, 청소 등으로 진행한다.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 후원을 원하는 기업체, 단체 및 개인은 구청 복지정책과(3423-5772)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후원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확대ㆍ구축해, 지속적인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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