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통합형 어울림 공간 만든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8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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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경로당+인권' 정릉1 동 커뮤니티센터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1동 경로당이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센터로 재탄생한다.

구는 다세대주택 2층에 자리잡고 있던 기존 구립 정릉1동 경로당 시설을 철거하고 6월 신축 공사에 착공, 오는 10월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로당 아래층 주택을 매입했으며,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센터를 만드는 게 목표다.

이에 따라 10월경부터 이곳에선 각종 헬스기구를 활용, 건강 관리도 하고 여가도 즐길 수 있게 된다.

기존 이곳은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 같은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구는 밝혔다.

1층엔 경로당과 여가 프로그램실이, 2층엔 혈압계 등 건강보조기구가 구비된 주민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마당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지압블럭 등이 설치된다.

특히 구는 지난 3월 실시한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 지역 주민 특성에 맞는 접근성, 편의성을 건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노약자가 어려움 없이 건물을 이용할 수 있게 공간을 구성하고 외관, 자재까지 신경썼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릉1동 커뮤니티센터 기공식은 내달 4일 열릴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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