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없는 구로구 만들기 총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8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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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자살률 '제로' 위해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의 28개 단체가 자살률 제로(ZERO)화를 위해 뭉쳤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자살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최근 지역내 28개 단체가 연합해 자살예방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살예방협의회에는 구청 및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종교단체 등이 참가해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이들은 앞으로 해당 분야의 생명지킴이(Gate Keeper) 양성으로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또 각 분야의 성격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의견 제출, 고위험군 발굴 및 자활 서비스·경제적 지원 연계, 자살시도자 관리, 자살유가족 관리 등 포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사회적 질환으로 자살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인식이 필요하다”며 “구민들
의 자살예방을 위해 여러기관들과 함께 튼튼한 안전망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한편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에서 자살한 사람은 1만5,906명으로 하루 평균 43.6명이 자살로 목숨을 잃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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