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웃돕기 쌀 나눔' 운동 확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7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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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서·공공기관 동참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관공서 및 관련 공공기관 공무원들이 이웃돕기 쌀 나누기에 동참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관공서 전직원이 쌀을 모아 추후 강동푸드마켓에 기탁하는 이 캠페인은 '곳간채우기 전직원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이다.
전직원이 각 가정의 쌀을 1kg씩 모아 총 1000kg를 강동푸드마켓에 기탁,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게 이번 캠페인의 목표다.
구청은 물론 구의회, 보건소,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동참한다.
강동푸드마켓은 제조업체, 유통업체, 시민에게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매월 소량씩 제공하는 기관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곳간채우기 전직원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은 단순히 쌀을 모아 전하는 행사가 아닌 매일 우리 직원들과 만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이웃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사랑나눔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30일 구청 광장에서 쌀 전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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