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5가> 훈련공원에 '종합체육관' 건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7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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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9일 착공… 내년 상반기 완공
[시민일보]중구 을지로5가 훈련원공원에 생활체육의 중심이 될 종합체육관이 내년 상반기 중 건립될 전망이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9일 오전 10시30분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 건립 현장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72억여원을 투입, 2014년 상반기까지 공사에 들어가는 종합체육관은 대지 695.59㎡, 연면적 2395.25㎡,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다.
지상 1층에는 3면 규모의 배드민턴장과 헬스장, 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에는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과 관람석과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은 지난 2009년 성곽 및 생태경관보존지구 주변 소규모 근린체육시설의 철거를 담은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철거되는 남산 주변의 배드민턴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대체하는 종합체육센터를 훈련원공원에 건립하기로 하고 그해 9월 훈련원공원내 종합체육시설 건립계획을 자체 수립했다.
그 후 수십차례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지상2층 지하2층으로 조성하는 안을 마련해 지난 해 7월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지상2층 지하2층으로 조성하는 안이 통과되었고, 10월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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