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가정용 상자텃밭이 4000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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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판매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가정에서 재배할 수 있는 상자 텃밭을 27일~29일 3일간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각 50세트씩 총 900세트를 시중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자텃밭세트는 텃밭상자(550×370×235㎜), 배양토 30ℓ, 모종 6주(잎채소류), 매뉴얼 1부로 구성, 가격은 4000원이다.
개인은 2세트, 단체는 10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량은 각 동별 50세트로 선착순 마감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상자 텃밭 보급으로 도시 농업을 활성화시키고 구민들이 직접 채소를 키워 먹음으로써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상자 텃밭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영등포소식을 참조하거나 영등포구 지역경제과 (2670-3420)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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