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4대 사회악 척결' 원년 선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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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가 4대 사회악 척결 및 인천경찰 112신고 불만제로, 교통질서 확립원년 등 인천경찰 2대 치안 활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중부경찰서는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 중부서 출입 기자단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범죄예방 등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안을 설명했다.
안 서장은 이 자리에서 “안정된 치안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안전도가 낮은 것은 치안정보 제공 등 경찰활동 사항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언론관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점 홍보 사항은 새 정부의 치안 공약인 4대 사회악 척결은 물론 인천경찰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인천경찰 112신고 불만제로, 교통질서 확립원년 등 인천경찰 2대 치안 테마사항”이라며 언론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안 서장은 또“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 활동도 중요하지만 각종 범죄사고 대처요령 홍보 및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종아동 예방 사전지문등록 등 과 같은 경찰 주요 시책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안 서장은 “언론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범죄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적극적 관심이 함께 이뤄질 때 최상의 치안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언론의 끈임 없는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중부경찰서는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인천경찰 추진현황 점검 및 미비점 보완을 위해 월별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긍정적 이미지 쇄신을 위한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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