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관악구’ 선정 영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6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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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2 희망온돌사업’ 평가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 2012 희망온돌사업’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등을 차지했다.
희망온돌사업은 지역사회의 기부와 나눔 문화를 통해 온돌 같은 따뜻함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해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1년간의 자치구 추진사항을 평가해 최우수 1개, 우수 3개, 장려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희망온돌 방 만들기, 민간자원 발굴, 시민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5개 복지관과 상록보육원을 거점기관으로 하고 시민단체와 협력해 1만6954명의 취약계층 주민을 발굴,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주목받은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온돌 방 만들기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 1565가구에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 점검 등을 실시한 사업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민?관이 함께 노력한 성과로 희망온돌 사업이 구에 정착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관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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