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혜민스님과 ‘마음치유 콘서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6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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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아트홀 소극장서 주민 대상 무료 강연

[시민일보]'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오는 28일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개최하는 이 강좌는 삶의 고난에 지친 주민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기획한 '2013년 교양강좌 지식여행'의 첫번째 강좌다.


강사인 혜민스님은 최근 '치유'를 주제로 여러 기관에서 잇따라 강연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저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혜민스님은 캘리포니아대학교 학사를 시작으로 종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종
교인이자 교수로서 각종 강연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젊은 날의 깨달음’,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전에’ 등이 있다.


수강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이다. 미리 신청하지 않고 당일 오전 10시30분까지 강연장으로 가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방송국의 예능프로그램 제목에 쓰일 정도로 최근 ‘힐링’이라는 소재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듯하다”며 “작가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달 18일 KSB 전 아나운서 손미나가 강연하는 '변신의 시작은 바로 나'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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