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전국보일러설비協, 행복한 저소득층 방 만든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6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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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보일러 점검ㆍ수리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최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천지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방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대상자 상시 발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행복하고 따뜻한 방 만들기’는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 등에 노출된 주거취약계층의 도배ㆍ장판을 교체해 주고, 겨울철에는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기기 사전점검 실시 및 보일러 고장 시 응급복구시스템 구축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동 주민센터 등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더욱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후원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확대ㆍ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천지부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12년 492가구에 보일러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사업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부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천지부장은 “오늘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천지부에서는 매달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에 필요한 경제적 후원과 함께 기술나눔봉사단을 통해 전문 지식과 기술을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웃 사랑의 소감을 밝혔다.
문의(2620-466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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