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드기' 의심환자 광주서 발생···역학조사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5-26 13: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살인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SFTS 의심 증세를 보인 A(61·여)씨가 지난 24일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 야산으로 쑥을 캐러 다녀 온 뒤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활동 경로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2주 전에는 '살인 진드기'에 물렸다며 한 시민이 전남대병원을 찾았으나 확인 결과 일반 진드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